2004년에는 푸동성 탕차오에서 최초의 지하철 건설 탐사 및 시험이 수행됐다. 구조적 공법을 이용하여 철근콘크리트 세그먼트 라이닝을 사용하여 직경 4.2m의 실드를 굴착하고, 미사질사토와 미사가 혼합된 점토질 토양에 터널 건설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100m 이상의 터널을 밀었습니다.
1964년 헝산 공원 근처에서 지하철 터널과 지하철역 테스트가 실시되었습니다. 지하철 테스트 프로젝트의 코드명은"프로젝트 60", 지하철에는 전기 배터리가 사용되었는데 당시에는 완전 기밀이었습니다. 역사 규모는 80m*20m*20m에 불과하며 깊이 3m, 광폭열차 편성 정류장에 맞춰 규모를 구축하고 건설기술은 깊은 우물 공법이다. 헝산로에 연결되면 600m 길이의 터널 2개가 굴착되었으며 전체 프로젝트를 상하이 지하철 확장 시범 프로젝트라고 불렀습니다. 역사와 지하터널의 규모와 깊이가 작아 1호선 건설에 통합되지 않고 이후 지하철 건설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014년 현재 이 시설은 여전히 헝산 공원 지하에 남아 있습니다.
70년대 말, 차오시 공원 지하에 4천만 위안이 넘는 투자금과 총 길이 1,290m의 두 번째 시험 터널이 시도되었습니다. 이 구간에 연속 콘크리트 벽(사각형 터널)을 건설하는 데 사용된 구조적 방법은 나중에 사용된 쉴드 터널(원형 터널)과 크게 다릅니다. 이 구간은 상하이 철도 1호선의 공식 노선으로 사용됩니다.
